[데일리 미러] 언젠간 독일 국대를 지휘하고 싶어하는 위르겐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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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 언젠간 독일 국대를 지휘하고 싶어하는 위르겐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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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 행복하다곤 했지만, 언젠가는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싶어한다. 


리버풀 구단주 측은 혹여나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연락이 올 경우 클롭을 지켜내야 하는 혈투와 마주서게 될 거란 사실을 자각하고 있다. 


클롭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감독 중 하나로 올리려는 리버풀 고위층의 도전을 클롭 감독은 현재까지 반려해오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FSG 내부에선 뢰브 감독 체제가 마무리되어 독일 국가대표팀의 연락이 들어오면 클롭이 쉽사리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클롭은 리버풀에서 너무나 행복하다곤 했지만, 클롭은 언젠간 자국을 지휘한다는 열망을 품고 있다. 


현재 클롭의 계약은 3년 남았지만 존 헨리는 그보다 더 긴 장기 계약을 제시하고 싶어한다. 허나 입장을 바꾸길 거절한 클롭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되면 안식년을 가지겠다고 밝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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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increasingly-fearful-jurgen-klopp-203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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