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새해이고 간만에 한마디...
날아라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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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15:53
일단 새해 복을 잔뜩 받으세요.
친목이랄까...흠...뭐랄까...
기본적으론 방문객이 드물고 주민도 적고 좋은게 나오면 날름날름 나눠먹는 그냥 조용한 시골동네랄까;;;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막음. 그런데 주민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이캐러가 저아디고 저캐러가 이아디고...가끔은 제목에서 풍기는 냄새만 맡아도 범인이 누군지 아는...
근데 저도 어떤 인간한테 크게 상처를 입고 요즘 닥치고만 있는 상태...뭐라 말하기도 무서움ㄷㄷㄷ
어느순간 나타나선 여기저기 껴들고 영향력도 상당해진 인물이라 싸우기도 싫고요ㅋ
그냥 닥치고 눈치나 살피는 쭈글이 상태임...빌어먹을...리플도 못달겠심...
PS. 쇼타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