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아드리안 카줌바] 첼시의 허드슨-오도이는 다음달 팀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그는 5년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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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아드리안 카줌바] 첼시의 허드슨-오도이는 다음달 팀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그는 5년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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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598-0-image-a-16_1566380366072.jpg [데일리 메일-아드리안 카줌바] 첼시의 허드슨-오도이는 다음달 팀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그는 5년 계약 예정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378813/amp/Chelsea-news-Callum-Hudson-Odoi-return-September.html?__twitter_impression=true


프랭크 램파드는 허드슨-오도이를 다음 달 팀에 합류시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어린 선수는 훈련에 복귀하고 5년 계약을 할 예정이다.

첼시는 지난달 스포츠메일에 의해 밝혀진 바와 같이 허드슨-오도이와의 새로운 계약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그는 지난 시즌 말에 아킬레스 부상으로 4개월 만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리고 램파드는 18세의 오도이를 다음 달부터 스탬포드에 있는 자신의 젊은 팀에서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그는 4월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이번 주에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고 9월 첫 2주간의 국대기간후에 복귀하기로 결정됬다.

허드슨-오도이는 2018/19 시즌 첼시의 퍼스트 팀에서 한 자리를 꿰찬 후 잉글랜드 최고의 젊은 선수들 중 한 명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뮌헨은 1월에 허드슨-오도이의 입찰에 35m를 비드했고 올 여름 22m를 비드했다.

그러나 첼시는 그가 팔지 않을 것이며 이제 스탬포드 브리지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램파드의 감독으로의 복귀와 u18의 감독이였던 조디 모리스 그리고 클럽의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믿음을 보여주려는 그들의 의지는 허드슨-오도이에게 그의 미래를 보여주었고 그는 첼시에서 계속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램파드는 허드슨-오도이가 자신의 계획의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사인하고 머물기를 원한다. "

"아카데미를 거쳐 온 선수, 첼시와 잉글랜드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선수."

"우리는 클럽으로서 그가 머물기를 원한다. 물론. 내 생각에 그는 자기와 함께 일을 하고 싶어하는 감독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오도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 때문에 우리는 그가 첼시에서 현재와 미래에 큰 선수가 되기를 원한다.'

허드슨-오도이는 미드필드 듀오 로프터스 치크, 메이슨 마운트에 이어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 첼시에 장기적 미래를 약속하는 세 번째 아카데미 선수가 될것이다.

첼시 역시 리즈 제임스를 완전히 복귀시키겠다는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그를 새로운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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