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날씨: 비

랩:26  체력 24 마력 177  공격 45 방어 23  지휘 29  민첩40

비가내리는 날씨다..장마라고하는데..별로상관은없다..이렇게 죄와벌 하면서 햄버거를 입에물고 웃을수잇다면 그게 행복인것을..

요즘 수행이 히들다..민첩 40겨우만들고..수행을 하는중이다..

국가기 파워스트라이크를 날리면서..

계급은 당번병이다.수행50번을 다체우고 이렇게 글을쓴다..육성일기 치고 너무 늦게쓴건 아닐까?? 하고..

새벽에 미아카님.아랑님..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서 오래접속되있는걸 볼수잇엇다..나는 수행을 한다하지만..영화를 보았고..

총도 쏘았스며 잠을 자기도햇다..집중이 잘 안되엇다...

뮌가가..2% 부족한 느낌이다...아..전에는 게임에 집중이 잘되었는데.....

앗..갑자기 떠오른 어떤영감...타이머...난 타이머를 안쓴다..그러나 필요하다..접속시간은 많지만..시간에 맞취서 수행이나..네장을 한적이없다..

시간은 금이다...버리는시간이 있스면 손해보는것이다..난 타이머를 구해보기로 결심한다..

  국제교류광장에 물었다..타이머 쓰시는거 있스면 공유하자고..그렇더니..시실리님이 게임설정에 가보면 알람잇다고 하네??

가보니..로켈,웹설정 두가지잇는데..뮌말인지..모르겟다..

이게임하는사람들 대부분이 입이 무거운가보다..자세한설명을 해달라고햇는데 묵묵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