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건의사항(140527)
에크미
건의
5
3159
2014.05.27 00:21
죄와벌 메인배경. (죄벌 설명서)
오랜 세월동안, 이 땅은 온갖 괴물들과 혼돈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이 땅의 신들은 안식의 땅을 창조할 수 있도록 그 땅의 중심에 대륙을 융기시키고 하계와 분리시켰다.
그 대륙은 에르타니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신들은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에르타니아의 중심으로 성목「영원의 증거」를 길렀다.
영원의 증거는 대지에 뿌리 내려, 그 뿌리는 부의 업을 정화해 질서를 낳는다고 한다.
에르타니아의 여러 국가들은 영원의 증거의 가호에 의해서, 오랫동안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때는 에르타니아력 591년
오랫동안 존속하고 있던 질서가 마지막을 맞이한다.
오랜시간이 흘러 영원의 증거가 시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영원의 증거가 거의 다 시들었을때,
에르타니아는 혼돈의 어둠으로 휩쌓였다.
그러한때에 대륙 북방을 지배하는 대국, 트랜시아 왕국에서 갑자기 대규모 내란이 발생.
왕가는 근절이나 되고, 새로운 재상인 기자로후가 황제에 임명되며
트랜시아 왕국도 트랜시아 제국으로 그 이름을 바꾸어 버렸다.
황제가 된 기자로후가 최초로 행한 명령,
그것은, 대륙 전 국가에 대해 항복이나 양보를
인정하지 않는 냉철한 선전포고였다.
황제 기자로후가 인솔하는 트랜시아 제국군은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타국을 차례차례로 지배해 갔다.
그런 가운데, 대륙의 동쪽에 위치해 무용으로 이름을 달리는 카시아 왕국과,
대륙의 국교인 마나교의 성지, 이스핀 공화국도 당신의 기대와는 별도로 전란에 말려 들어가는 일이 되었다.
유일, 대소의 나라로부터 되는 대륙 남방의 나라, 에스토크지 연합 공화국이 철저히 항전의 자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정치적 정리가 부족한 연합국은 철의 결속력을 가지는 트랜시아 제국군에 의해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었다.
성목「영원의 증거」로 생긴 바람구멍은 확대의 일로를 걸어,
에르타니아력 603년, 영원의 증거는 마침내 소멸. 그와 함께 하계와 대륙을 분리시켰던 결계가 붕괴했다.
하계에 위치했으나, 결계붕괴로 인해 에르타니아 대륙의 북쪽, 바다 건너에 떠오른 그라케네스 섬.
그 땅을 지배하고 있던 그라케네스 신국도, 결계 붕괴에 의해 에르타니아의 패권을 노린다.
(여기까지가 기존 스토리)
에르타니아력 673년, 전쟁으로 피폐진 에르타니아에 변화가 찾아온다.
철거된 성목「영원의 증거」의 자리에 마계「데모니아」가 출현하게 된다.
마계「데모니아」는 막강한 마계의 군사력으로 차례차례 주변을 점령해나가며 에르타니아에 절망을 몰고온다.
에르타니아력 675년, 마계「데모니아」는 출몰 2년만에 대륙의 절반을 점령했고, 진군을 계속한다.
그리고 그때 마나신의 은총을 받은 성기사 ㅇㅇㅇ가 이스핀을 중심으로 신의 군대를 조직하여
에르타니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성기사 ㅇㅇㅇ를 포함한 각국의 5명의 용사는 마침내 마계「데모니아」를 에르타니아 대륙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에르타니아력 679년, 완전한 승리를 공표한다.
하지만 마계「데모니아」는 예전 성목「영원의 증거」자리에 계속해서 등장하게 되었고,
에르타니아대륙의 모든 국가는 지속적인 토벌을 협의하게 된다.(데모니아 토벌의 배경)
하지만 마계「데모니아」와의 싸움으로 에르타니아 대륙은 가뭄과 혼란이 지속되게되고,
에르타니아 대륙은 다시한번 전란에 휩쌓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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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설정(국가별 설정 댓글에 추가해주세요.. 도저히 생각이 안나..)
카시아(화산/火/전쟁의나라) :
- 국경지대가 화산으로 덮여있는 국가. 화산지대의 척박한 땅으로 인해 전쟁과 약탈을 주로 한다.
●레벨 10 질풍검 [MP -7] UA1. 5배 공격
○레벨 20 절심공 [MP -14] LR 2배 공격
●레벨 30 봉격공 [MP -21] 전투중 UA-UP
○레벨 40 염창선 [MP -28] 방어 무시로 30 데미지
●레벨 50 생명공 [MP -35] 체력 70 회복
○레벨 60 강기 [MP -42] 전투중 UD-UP
●레벨 70 봉황전생 [MP -49] 방어무시로 UA3배 데미지
○레벨 80 파혼요격 [MP -70] 적체력 4~8할 데미지(위험부담)
이스핀(항구/水/상업의나라) :
- 바다와 인접해 옛날부터 항해 및 무역으로 발전한 나라.
●레벨 10 파워스트라이크 [MP -7] UA1. 5배 공격
○레벨 20 어택 [MP -14] 전투중 UA-UP
●레벨 30 디펜시브 [MP -21] 전투중 UD-UP
○레벨 40 세인트 크로스 [MP -28] 방어 무시로 30 데미지 + 체력 회복
●레벨 50 하이 힐 [MP -35] 체력 70 회복
○레벨 60 헤이트 [MP -42] 적UA를 1로
●레벨 70 어쎄션 [MP -49] 140~200 데미지
○레벨 80 어택스트라이크 [MP -70] (UA+UD+AG)*2배 데미지
에스토크지(늪지/木/평화의나라) :
- 국가 전체가 목림, 늪지, 농업지대로 이뤄진국가. 식물과 평화를 사랑한다.
데모니아의 침략 후 데모니아의 힘에 의해 마물들이 흉폭해지며 자연의 힘을 흡수하는 마물이 생겨났다.
늪지는 더이상 생명을 품는 늪지가 아닌 생명을 빨아들이는 늪지가 됐으며, 목림은 항상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벨 10 소드스플래쉬 [MP -7] 방어 무시로 15 데미지
○레벨 20 웨펀브레이크 [MP -14] 전투중 적 UA감소
●레벨 30 소드댄스 [MP -21] 방어 무시로 50 데미지
○레벨 40 아머브레이크 [MP -28] 전투중 적 UD 감소
●레벨 50 리커버리 [MP -35] 체력 70 회복
○레벨 60 루인드웨펀 [MP -42] 적UA를 1로
●레벨 70 오우거소드 [MP -49] UA3배 공격
○레벨 80 얼티메이트 어택 [MP -70] 방어 무시로 HP와 MP에 UA3배공격
트랜시아(사막/魔/마계의나라) :
- 오래전 성목「영원의 증거」의 자리에서 출몰한 마계「데모니아」의 영향을 받아 마계의 땅이 된 국가.
마계「데모니아」는 몰락했지만 성목「영원의 증거」의 자리에서 계속해서 출몰하는 데모니아의 악마와 마족들에 의해
트랜시아는 아직까지 마족들의 땅이되어있다.
●레벨 10 암흑검 [MP -7] UA2배 공격
○레벨 20 흡정공 [MP -14] 방어 무시로 20 데미지 + 체력 회복
●레벨 30 악몽 [MP -21] 적MP에 30 데미지
○레벨 40 흑염 [MP -28] 방어 무시로 30 데미지
●레벨 50 회생 [MP -35] 체력 70 회복
○레벨 60 검기 [MP -42] 전투중 UA-UP
●레벨 70 명왕검 [MP -49] UA+UD로 HP와 MP에 공격
○레벨 80 지옥문 [MP -70] UA+LR+AG의 2배 공격
그라케네스(묘지/暗/망자의나라) :
- 망자의나라. 국가가 묘지로 이루어져있다. 망자의 힘을 사용
●레벨 10 문 블레이드 [MP -7] 방어 무시로 30 데미지(위험부담)
○레벨 20 파워어택 [MP -14] UA1. 5배 공격
●레벨 30 오러 블레이드 [MP -21] 방어 무시로 70 데미지(위험부담)
○레벨 40 파혼갑 [MP -28] 전투중 적 UD 감소
●레벨 50 블레싱 [MP -35] 체력 70 회복
○레벨 60 데스티니 [MP -42] 적UA를 1로
●레벨 70 리프어택 [MP -49] UA+UD1.5배로 HP에 공격
○레벨 80 용황지계 [MP -70] 방어 무시로 HP와 MP에 UA3배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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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
현재 국가기 종류
1. 고정댐(+위험부담)
2. 능력치배수
3. 너프
4. 회복
5. HP/MP %데미지
크게 5가지로 분류되고있음.
평준화 or 상향하는 방법은
1. 모든 국가 효과 동일화
= 모든국가 스킬이름을 제외한 능력을 동일화시킴
>> 밸런싱은 제일 잘맞는데.. 이러면 국가별 특색이 사라짐.
2. 국가기의 추가
= 새로운 밸런스문제가 생기겠지만, 지금상황으로는 제일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 국가 스토리 및 설정에 의해 이름 / 능력 추가하면 될거같고,
현재 스킬도 개편하여 추가하면 밸런스는 맞추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별 스킬변경은 아직 구상중....)
3. 너프스킬 효과 변경
= 현재 1턴 UA, UD을 0으로 만드는 너프스킬을 나와 상대방의 차이에 의해 결정되게 변경
>> 효과 : 고정+(내 UA or UD - 상대 UA or UD)%,
지속턴 : 고정+(내 AG - 상대 AG)%
최소 고정된 값은 있어야될거고, 상대방과 차이가 날수록 고정+a가 되거나 고정효과만 적용되게.
일기토or 토벌시 난이도 하락의 주범이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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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사행동
- 군사 메뉴의 추가
=> 유언비어 메뉴 추가 : 적국 민심 감소
=> 군사메뉴 세분화 : 약탈 / 파괴
ㅇ 약탈 : 적국의 내정치 약탈(적 내정치 감소, 자국 내정치 증가)
ㅇ 파괴 : 적국의 내정치 감소
ㅁ 약탈과 파괴의 비율은 감소하는 비율 1:2 정도? (약탈은 자국 내정치가 증가하니 감소폭이 작아야함)
=> 군사메뉴 추가사항 : 군사 진행시 추가행동 진행 >> 행동(2분)-추가(2분)-추가(2분)- … -종료
ㅇ 추가행동 선택시마다 피해량 증가
=> 군사 메뉴 진행시 적국의 NPC/유저 확률로 등장 및 일기토
승리시 효과 증가, 패배시 무조건 포로
=> 군사메뉴를 막기 위한 내정-"순찰" 추가
ㅇ 순찰 진행시 "그만두기" 버튼 클릭시까지 계속 진행
ㅁ 적국의 군사 효과 및 확률 감소
2. 대공 전쟁 편의
=> 계급 대공 달성 후 전쟁시 병사선택을 "설정" 메뉴에서 선택
ㅇ 현재 대공 병사 선택시 유령병사 차출되는 버그도 있고.. 편의도있고~
=> 포로 구출 시 적국 통자(!!) 약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내정 및 통치 관련
=> 뻘건의!!!!!
내정시마다 통자추가(10G정도??)
통자로 국가 내정치 구매(전쟁포로로 생기는 통자로 전세 역전가능할수 있을듯??)
=> 통치메뉴 - 상업/농업 교환메뉴
ㅇ 국가 내정치 교환가능(상업->농업, 농업->상업, 상업->병사, 농업->병사)
=> 통치메뉴 - 국가 지침설정
ㅇ 국가 지침설정하여 지침 설정한 내용에 추가 보너스
ㅁ 농지발전 : 자국 농업 내정 진행시 보너스 5%
ㅁ 상업발전 : 자국 상업 내정 진행시 보너스 5%
ㅁ 징 병 : 자국 징병 내정 진행시 보너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