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은 '삼성 돈을 먹으면 탈이 안 난다'는 최순실의 말을 전해 들었다 -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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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노승일은 '삼성 돈을 먹으면 탈이 안 난다'는 최순실의 말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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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61)가 측근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게 "삼성 돈을 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5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최씨에 대한 재판에 증인 ...
노승일 "최순실, 박원오에 '삼성 돈 먹으면 탈 없다'고 말해"…박원오 "이재용이 날 선생님으로 불러"조선일보
“최순실, '삼성 돈 먹으면 탈 없다' 말해”···노승일 증언동아일보
"최순실, 朴과 언니·동생 사이라고"...崔 "허리 다쳤다" 불출석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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