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에 배달된 김정은 화환'…괜한 장난으로 경범죄 처벌
경향신문
지난달 경찰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충남 홍성군의 한 예식장에 이상한 화환이 놓여 있다는 것이었다. 확인결과 예식장에는 각각 '결혼이 먼저다. 대한민국 19대 문재인 대통령', '동무 행복하시라요. 북한 조선노동위원장 김정은'이라고 적힌 화환이 배 ...
결혼식에 文대통령·김정은 명의 화환 보낸 신랑 친구에게 범칙금 부과뉴스플러스
"동무 행복하시라요" 김정은이 보낸 화환? 주민·경찰 화들짝세계일보
'北 김정은이 보낸 화환?' 하객 깜짝…공직·관명 사칭은 위법서울경제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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