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해역서 지난달 수습한 유골 2점 '고창석 선생님'
한겨레
지난달 19일 세월호 침몰해역 2차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수중 수색 구역(DZ1)에서 수거한 토사 분리과정에서 수습한 뼈 2점이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세월호 침몰해역 수습 유해 2점, 고창석 교사로 확인중앙일보
단원고 고창석 교사 유골 추가발견한국일보
세월호, 아직 5명은 못 돌아왔다… 토사 수습 유해는 고창석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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