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직후 유가족 SOS···美·中 등 도움으로 피신시켜" WSJ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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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직후 유가족 SOS···美·中 등 도움으로 피신시켜"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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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조카인 김한솔(21)이 지난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아버지 김정남이 암살된 이후 여러 국가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한솔은 자신이 북한 정권의 다음 암살 타깃이 ...
“김한솔 피신 美·中·네덜란드 도움…그 과정서 방해시도 있어”서울신문
"김한솔 피신에 美·中 등 도움...방해 시도 있어"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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