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북한과 직접대화 거론… '한국 따돌림' 현실화하나
조선일보
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9월 30일 "북한과 2~3개의 직접 대화 채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 옵션까지 거론하며 '최대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도 대화 여지가 있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틸러슨 “북한과 직접 대화”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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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한-미, 대북채널유지 긴밀협력"VO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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