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김기춘, 특검수사 방해 전략…시간끌기 나섰나
동아일보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김기춘(72)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 불응했다. 최씨는 벌써 4번째, 김 전 비서실장은 구속 후 첫 소환에 대한 거부다. 특히 최씨의 경우 특검의 수사에 대해 시간을 끄는 등의 방법으로 ...
"무리한 수사·요란한 수사" 지적도…당사자 비협조 '난제'오마이뉴스
삼성그룹 총수의 '불구속 신화'는 계속된다경향신문
이재용을 구속 못하면 '실패한 특검'일까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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