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서청원 "중세 암흑기 같다"
오마이뉴스
필요하다면 언제든 떠나겠다. 다만 '결국 옳은 일도 패거리 패권주의 앞에서는 힘없이 굴복하는 구나' '지금까지 그랬지 뭐' 절망하는 당원들, '그러면 그렇지, 새누리당에서 무슨 희망을 볼 것인가' 실망하실 국민들이 저의 결심을 망설이게 한다." 인명진 새누리 ...
인명진 “인적 쇄신 데드라인 없다” '친박 청산' 장기전 선언한겨레
인명진 사퇴 거부 “상임전국위, 열번도 더 할수있다”동아일보
인명진 “인적쇄신에 최선”…신당 명칭 '바른 정당'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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