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윤 최초 인터뷰…파리에서 만난 '독일 집사' - 채널A

데이비드 윤 최초 인터뷰…파리에서 만난 '독일 집사' - 채널A


데이비드 윤 최초 인터뷰…파리에서 만난 '독일 집사'
채널A
최순실의 집사, 그리고 정유라의 조력자. 모든 언론은 최 씨 모녀의 독일 생활을 가장 잘 아는 핵심 인물로 이 사람을 지목하고 집중적인 추척취재를 해왔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윤 씨인데요. 한국 언론 중 처음으로 그를 만난 동정민 특파원을 연결해 취재 과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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